AI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작곡 플랫폼 ‘하트레코드 : 싱어송라이터’가 2026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AI로 학습해 누구나 손쉽게 음원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트리플윈은 AI 사운드 엔지니어링 업체 오드아이, 웹툰 제작사 3B2S와 MOU를 체결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드아이는 AI 음성 트레이닝 기술을 제공하며, 3B2S는 음원 커버 아트 제작과 뮤직비디오 제작을 맡는다.또한, AI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현병 및 우울증 환자가 참여하는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