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녹지과장을 떠난 지도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그러나 이번 의성군 산불을 바라보며, 2023년 풍양면 산불의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한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현실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안타깝게 지켜보았을 것이다. 불길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의성에서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번졌다.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다. 청정 지역으로 알려진 울진과 영양, 청송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유산을 보유한 안동, 영주, 예천, 의성, 그리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주왕산 국립공원까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헌법재판소가 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해 "일사부재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다.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8인의 재판관은 또 “탄핵소추 의결이 부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며 “탄핵소추발의가 일사부재의 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8인의 재판관들은 또 “법사위 조사 없었어도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하지 않다”고도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인 4일 오전 10시 50분 충북비상시국회의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선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윤 대통령의 파면을 만장일치로 인용하라”고 촉구했다.현 시간 기준 집회 인원은 경찰 추산 150여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4월 3일 윤익로 전한국과수농협연합회 회장을 초빙, ‘희망을 심어주는 사과농업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92세를 맞은 윤익로 회장은 60여 년간 과수 농업에 헌신한 원로 농업인으로 사과의 품질 규격화와 브랜드화를 실천하면서 기술농업을 선도해 왔다. 1992년에는 30억 규모의 과일선별포장센터를 설립하고 1998년에는 20억원을 투입해 산지유통공판장을 구축함으로써 과수 유통의 혁신을 이끌었다.이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초대 및 2대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