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은 인천지방회의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세무사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으로 인천지방회는 소속 회원에게 착한세무사와 나눔리더 가입을 안내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인천지방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소외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인천지역 친환경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차 정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밖에도 신기술 훈련 지원, 수료 훈련생 채용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철 인천인자위 사무국장, 조창주 현대자동차 인천하이테크센터장, 김정현 현대자동차정비가맹점 인천협동조합 이사장, 왕종건 전국현대자동차 종합블루핸즈 정비가맹점 연합회 인천회장, 호신환 쌍용직업전문학교 학교장이 함
인천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인 연수교육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실시하고 세무사들의 가장 큰 고민인 직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 첫 세무사사무소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19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정기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회무추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김명진 회장은 “회원 서비스 중 가장 큰 역할은 회원과 직원에 대한 연수교육인데,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획기적으로 확대 실시했다”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연수교육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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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배지' 첫 등장…노동신문 "유일영도체계 계속 심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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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2026년까지 80조원 확보해 AI·반도체 투자…"선제적 변화 대응키로"
SK그룹이 오는 2026년까지 80조원 재원을 확보해 인공지능·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성장 분야에 투자한다. 또 작년 10조 원 가량 적자를 기록한 세전이익을 올해 22조 원 흑자로 전환하고, 2026년까지 40조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SK그룹은 지난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전략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 2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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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작가, 미국 뉴욕 Crossing Art Gallery 초대로 개인전 개최!
김영미 작가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미국 뉴욕에 있는Crossing Art Gallery 초대로 개인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물밑 접촉을 한 뉴욕의 큐레이터로부터 11월에 전시 계획이 결정되었다고 연락을 받았다. 이미 첼시의 다른 큰 갤러리가 이미 결정되었으나 Crossing Art Gallery측의 먼저 하자는 제안으로 결정되었다. Crossing Art Gallery는 첼시에 갤러리가 생긴지 15년되는 갤러리로서 글로벌 컨템포러리 갤러리를 지향하는 대표의 큰 그림에 힘입어 세계적인 작가들을 초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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