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과 지역응급의료기관 1곳이 보건복지부의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인천시는 인하대병원과 인천힘찬종합병원이 해당 분야에서 전국 1위로 평가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44곳,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곳,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곳 등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의 적정성,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에 걸쳐 13개 항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