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내달 27일 대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작품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음유시인의 노래'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작품을 개발한 데브캣의 김동건 대표, 최문영 시스템개발본부장, 이진훈 콘텐츠개발본부장과 마비노기의 민경훈 디렉터, 최동민 콘텐츠 리더, 최진만 비전개발리더 등이 출연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하며 시도했던 도전과 소망,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개발진에 따르면 '마비노기 모바일'은 마비노기 IP가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기억되길 원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