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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21일 영선기억공원에서 경도인지장애·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가족힐링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남구보건소는 올해 경도인지장애·치매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원예·공예교실 △치매예방체조 신체활동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Q&A 시간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달 6월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예방 극복을위한 교류·체험 장소인 영선 기억공원에서 지역 내 연주 봉사자와 연계한 「가족 힐링 작은
함양군 휴천면주민자치회가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작은음악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휴천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행사는 서예, 서화, 산수화, 목공예, 사진 등 주민들 작품이 전시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초청 가수 등 공연도 이어진다.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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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간이과세 매출기준 '8천만→1억400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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