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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의 2025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학생과 교사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
사단법인 신단양지역개발회는 지난 25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단양고등학교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단양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각 학년별 5명, 총 15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이들에게 각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1학년 신예아라 학생과 3학년 이서영 학생이 장학생 대표로 증서를 받았다.행사에는 신단양지역개발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 속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건양대학교는 10일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2025학년도 하옥후배사랑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하옥후배사랑장학금은 육군 제6대 의정병과장과 건양대 초대 보건대학원장을 역임한 하호욱 前교수가 후배 인재 양성 및 군의무행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건양대 대학원에 2억원을 기탁하며 만들어졌다.국군의무학교는 건양대와 약정을 맺고 2021학년도부터 매학년도마다 육군 의정장교 중 석사 학위 소지자로서 군의무행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로 선발하여 장학생을 1명씩 추천하고
지역교육발전과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의 2025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 25일 오후 4시 학생과 교사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장학재단은 이번 상반기에 초등학생 3명에게 90만원, 중학생 56명에게 2640만원, 고등학생 114명에게 8745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60명에게는 6490만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해 올해 상반기 총 233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한편, 2008년 6월 설립된 함안군장학재단은 학과성적 우수 학생과 지역출신
부산 남구 대연3동 사단법인 대삼장학회는 2025년 2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관내 대학생 5명과 고등학생 6명에게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배도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꿈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는 젊은이들을 응원하는 자리”라고 밝히며 “대삼장학회는 끊임없는 지원과 격려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오은택 남구청장도 “오늘 장학생으로 뽑힌 여러분들께 축하드린다”며 “또한, 대삼장학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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