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빅토르 푸곤이 인공 햇빛을 DIY 방식으로 제작해 눈길을 끈다.이를 통해 한밤중이나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햇빛을 즐길 수 있다고 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푸곤은 여러 개의 LED와 렌즈를 격자 모양으로 배치해 작고 발열이 적은 인공 햇빛을 만들었다. 설계 시 푸곤이 목표로 삼은 인공 태양광의 요구사항은 평행광선 재현, 연색성 지수 95 이상, 레이리 산란 효과, 강력한 광출력의 4가지다.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