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는 25일 울산 북구 농소3동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가구를 위한 10㎏ 쌀 80포를 북구에 전달했다.
삼육식품제주총판은 24일 건강두유 20박스를 건입동주민센터에 기탁하였다. 기탁된 두유는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삼육식품제주총판은 건입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식료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새중앙새마을금고는 3일 김장 행사를 마련, 1000만원 상당의 김치 300상자를 울산 북구 효문동·송정동·염포동 저소득가구에 지원해 달라며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신세계조경개발이 5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t를 전달했다. 기부된 백미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총 600만원 상당이며 청량읍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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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24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표창을 직접 전달하고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올해 용인특례시는 전통과 권위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치러 냈고 이에 발맞춰 제1회 대한민국 대한연극제도 개최했다. 앞으로도 대학연극제는 용인에서 개최할 것”이라며 “제가 르네상스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문화와 예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개인적으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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