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를 출범하면서 전북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청년농과 연계한 ‘청년 스마트팜’을 2022년 24.4ha, 2024년 35ha, 2026년까지 70ha까지 확대 목표를 발표하고, 스마트팜 경영을 희망하는 청년농의 창업 지원을 위한 기술교육, 창업컨설팅, 자금 지원 등의 청년농 성장단계별 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왔다.□ 스마트팜, 청년농의 꿈을 키우다.“스마트팜”은 자동화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