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올해 추석을 맞아 9월 2일부터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5월 31일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후 첫 추석을 맞아 로컬푸드를 활용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해 로컬푸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선물세트로 원동과 상북에서 수확한 샤인머스캣, 원동면 배내골 사과,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전통장 ‘엄마의 손맛’을 비롯해 1등급 한우, 꽃차, 상황버섯, 우리밀 과자 등 시중 마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