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5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내란수괴 윤석열이 아닌 제주도민 뜻 따라야 한다"며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들의 행보를 비판했다. 민주당은 "12‧3 내란사태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특히 제주도민은 관광산업 등이 타격을 받으면서 내란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는데, 지금도 도민들은 ‘경기 침체로 너무 힘들다’며 아우성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처럼 위중한 상황에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행태가 가관이다"며 "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당협위원장과 고기철 국민의힘 서
제주4·3을 왜곡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사는 ‘명예 제주도민’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최종 통과했다.제주도의회는 25일 4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주도 명예도민증 수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재석 의원 43명 중 찬성 30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더불어민주당 의원 25명과 교육의원 5명이 찬성했고, 국민의힘 의원 11명과 양영수 진보당 의원 등 12명이 반대했다. 이남근 국민의힘 의원은 기권했다.앞서 12·3 계엄 사태로 국가에
올해 처음으로 취항한 필리핀-제주 직항 전세기가 예정됐던 승객들을 놔둔 채 마닐라에서 제주로 출발하면서, 이 전세기를 이용해 귀국하려던 제주도민 170여명이 발이 묶였다.5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낮 12시30분 필리핀 마닐라에서 로얄에어 전세기가 승객들을 놔두고 제주로 출발했다.이 전세기에는 지난달 28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제주도민 관광객 170여명이 탑승할 예정이었는데, 이들을 놓고 출발한 것이다.제주도가 확인 결과 이 관광객들을 인솔하던 여행사와 항공사가 소통 착오로 인해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법,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 탄핵실천단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즉시 윤 대통령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 제주도당 탄핵실천단은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025명 제주도민 윤석열 탄핵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즉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탄핵실천단은 "12.3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시민들의 힘으로 비상계엄을 막아내고 주동자인 윤석열 내란수괴의 체포와 구속, 국회의 탄핵안 가결에 이어 헌법재판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기반 온라인 민원처리 서비스인 ‘제주간편e민원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9일 공포하고 전면 시행에 들어가면서, 제도 개선에 따른 도민 반응을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11시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한라산신제단에서 ‘2025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신제’를 봉행하고 도민의 무사안녕과 민생경제 회복을 기원했다.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도의회 의장, 고운진 한라산신제 봉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봉행위원, 도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오 지사는 초헌관으로 한라산신에게 제를 올렸으며,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아헌관, 전병칠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특히 오 지사는 잇따른 사회재난과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 속에서 도민과 함께 헤쳐나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자서명 기반 온라인 민원처리 서비스인 '제주간편e민원'을 28일부터 시행한다.간편e민원은 그동안 시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특정 민원들에 대해 '전자서명'을 통해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제주도는 우선 8개 분야 59종의 민원서비스부터 시작해 앞으로 다른 민원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제주간편e민원'은 그동안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각종 민원신
제주지역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 치료시술로 태어나는 가운데 교통비 지원이 추진된다.김한규 국회의원은 도서·벽지 지역 거주자의 난임 치료시술을 위한 교통비 지원을 골자로 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혼인 연령이 늦어지면서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시술로 태어나는 아기가 늘고 있는데,제주지역 난임 부부 시술은 최근 3년 간 4000여 건에 달한다.문제는 도내에서 시험관 시술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료기관은 2곳에 불과해 시술을 원하는 부부의 70%는 수도권 등
프로축구 제주SK FC의 경기가 열리는 날 외에는 '텅' 비었던 제주월드컵경기장에 야시장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주인공은 지난 14일 처음으로 문을 연 '올빰 야시장'.올빰 야시장은 제주의 특색을 담은 전복 김밥, 현무암 닭강정, 꼬치 등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시장 특유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러버덕 뽑기, 링던지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있어 야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올빰 야시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고 관광객들과 제주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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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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