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5 제천빨간오뎅축제’에 지역 주민 및 전국 각지의 관광객 약 2만명 이상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제천의 대표적인 겨울 음식인 빨간오뎅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시는 당초 1만여 명 정도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행사를 계획했지만 실제로는 예상인원의 2배를 웃도는 방문객이 행사에 참여해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전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축제가 20~
코레일 제천역은 지난 1일 KTX 21주년을 맞아 제천역 맞이방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제천역을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제천역 직원 일동은 고객들에게 기념품 및 다과를 제공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KTX 모형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제천역은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 운행을 시작하며 제천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제천역의 KTX-이음 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울산시의회가 27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긴급 안건 등의 처리를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 기본안건 2건을 우선 처리했다. 이어 의장 선출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및 결산검사위원 변경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이 될 수 없는 규정에 의거, 교육위원회에서 공석이 된 자리에 김종섭 제1부의장이 선임됐다. 또 의장 선출로 인해 결산검사위원에서 사임한 이성룡 의장을 대신해 김동칠
청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주시 청년정책연구회’는 3일 오후 2시 의회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연구 활동에 나선다.청년정책연구회는 현재 청주시 청년정책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정책 연구와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발표회, 간담회, 토론회, 견학 등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연구, 다른 지역 청년정책 검토, 지역 청년들의 정책인식 및 수요파악 등을 하여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발굴한다.청년정책연구회 신민수 대표의원은 “현재 청주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강의를 지양하고, 그간 계양구 친절으뜸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3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물과의 싸움, 불과의 전쟁’, ‘친절 영업 일기장’, ‘약 팔러 왔습니다’라는 주제의 사례 발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민원 응대 노하우를 공유했다.특히, 외부 강사 초빙 없이 조직 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함으로써 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7주년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김동연 지사는 3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거행된 제77주년 4·3추념식에서 4·3사건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제76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추념식을 마친 후 김 지사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생존희생자 및 유가족 4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작년에도 뵙고 올해 또 뵙는다. 작년에는 현경아 할머님 오셔서 사연을 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3일 제주연안여객터미널과 제주항에서 카페리 여객선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 행락철을 맞아 늘어나는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한일고속, 씨월드고속훼리㈜, ㈜남해고속, ㈜현성MCT, ㈜송림해운 등 5개 선사를 포함한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여객선 운항 중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선사와 하역 관계자들의 협력 방안 논의도 진행됐다. 조평연 제주운항관리센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의 실천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4월 2일 양 지자체 간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9월 체결된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행사에는 각 기관 대표로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서로의 지역에 직접 기부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제도의 긍정적 가치를 강조하고 양 도민 간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상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