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 제74대 서장에 성백섭 총경이 취임했다.성 서장은 26일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모든 업무에 솔선수범하고 책임을 다하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군민 관점에서 안전을 확고히 해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1989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부산청

김영섭 제74대 영덕경찰서장이 부임했다. 김 신임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88년 순경공채로 입문해 서울경찰청 101경비대장, 서초경찰서 청문감사관,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그는 재직 중 대통령·장관·경호처장 등 포상을 받는 등 업무능력이 뛰어난 경찰관으로

이정섭 제74대 신임 포항북부경찰서장이 취임했다.이 신임서장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경찰대를 졸업했다. 경북경찰청과 충북경찰청에서 여성청소년 과장, 청송경찰서, 고령경찰서 서장, 경북청 사이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이정섭 서장은 “법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포항북부경찰서 동료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섭 제74대 포항북부경찰서장이 26일 부임한다.이 신임 서장은 1969년 대구 출생이고 1987년 대구 경북고 졸업, 1992년 경찰대학교 8기생이다. 이후 경북경찰청 여성보호계장, 경북경찰청 교통과장 등을 맡은 뒤 지난 2020년 1월 총경에 임용됐다. 이어 경북경찰청 여

양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제74대 유병조 서장이 취임했다.유 신임 서장은 “양산 치안의 중심을 국민에 두고 신속하게 초동조치로 전 기능이 ONE-Team이 되어 총력대응하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했다.유병조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찰대를 졸업한 후 경남경찰청 수사심사담당관, 부산청 사하경찰서장, 경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손인준기자 [email protected]

이정섭 총경이 지난 26일 제74대 포항북부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이 신임 서장은 대구 경북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이후 경북경찰청 여성보호계장, 교통과장, 여청과장, 청송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여청과장, 고령경찰서장, 경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이정섭 포항북부경찰서장은 "경북에서 제일 큰 도시인 포항 치안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할 수 있는 한 포항북부경찰서 동료 직원들과 손발을 맞춰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74대 함안경찰서장에 울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이 26일 취임해 업무에 들어갔다.성 서장은 1989년 순경공채를 통해 경찰에 입문, 부산청 부산진서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부산청 사상서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울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 중요 직책을 역임했다.성백섭 서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업무에 솔선수범하고 책임을 다하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군민의 관점에서 안전을 확고히 하여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등에 대한 초동대응 및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백섭 서장

신임 제74대 영덕경찰서장에 김영섭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지도관이 26일자로 부임했다. 안동이 고향인 김 서장은 지난 1988년 순경으로 입직해 서울청 101경비대장, 서초서 청문감사관, 서울청 치안지도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재직 중 대통령, 장관, 경호처장상 등을 받는 등 업무능력이 뛰어난 경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 서장은 "지역 치안 책임자로써 무거운 책임을 갖고 주민의 안전을 책임져 신뢰받는 영덕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부임 소감을 피력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산책 및 트레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