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설명회는 오는 27일 안정면 동촌1리 경로당과 안정면 노인회관, 30일 가흥동 문정 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
예천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서본4지구를 시작으로 고산3지구와 백전5지구에서 각각 열렸다. 설명회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총 771필지에 대한 재조사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 목적과 배경, 측량 계획 및 일정, 주민 협조 사항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 불부합지의 문제를 해소하고 현실 경계와 소유자
김천시는 지난 26일 어모면 능치3리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어모능치지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개요와 추진일정, 기대효과
영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안정면 동촌1리 경로당과 안정면 노인회관, 30일 가흥동 문정 경로당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효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토지소유자 동의서도 받을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해결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하는
충남 청양군이 충남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유공으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사업이다.현재 군은 22개 사업지구 8670필지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총 사업량 대비 43%를 마쳤으며, 2030년까지 83개 지구, 2만0321필지에 대해 추가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선도적으로 도입한 사전감정평가제도를 실시해, 면적 증
예산군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군은 충청남도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전반에 대해 1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이며, 오는 2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사하구에서 그동안 추진된 사업 지구들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주민설명회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30분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이후 온라인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 지적 재조사 사업의 긍정적 효과와 이점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참석해주시길
김천시는 감문태촌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난 11일 감문면 태촌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의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정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면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이번 감문태촌 사업지구는
남해군이 올해 토지 지적 분야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유공기관 표창대상자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지적재조...
고성군은 2024년도 지적재조사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군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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