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민간 분양 주택의 착공 물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민간 아파트 분양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민간 분양 주택 착공 물량도 최근 10년 평균치에 비해 16만가구가 적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주택 매매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주택건설실적통계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민간 분양 주택 착공 실적은 23만517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평균 착공 물량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민자 구간 착공이 가시화하고 있다. 투자 협의 문제로 착공식이 열린 지 1년이 지나도록 민자 구간에선 첫 삽조차 뜨지 못했는데, 이르면 이달 안에 착공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6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착공 물량은 연간 약 52만 가구에 달했으나, 2022년에는 38만 가구, 지난해에는 24만 가구로 급감했다. 서울의 경우 2022년 착공 물량이 6만 2천가구에서 2023년에는 2만 7천여 가구로 줄어 입주 물량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이와 같은 착공 물량 감소는 공급 부족을 초래하고, 서울 주택시장의 공급불안은 더욱 커져 ‘공급절벽’이 앞당겨 질수 있다. 게다가 환율불안, 원자잿값, 공사비 급등에 올 6월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분양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
대전시가 본격적인 트램 건설공사에 앞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우선 착공 구간인 1·2공구와 7공구에서 열린다. 1·2공구 설명회는 3월11일 오후 3시 대덕문화원에서, 7공구는 3월14일 오후 2시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되며 15개 공구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열린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의 성공적인 착공을 알렸다고 7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착공기념 세레모니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기존 공공하수처리장을 신대동 일원으로 통합 이전 및 지하화하는 것으로 지상에는 친환경 공
김영환 충북지사는 12일 ‘민생 빠진 추경’이라고 비판받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도정 개혁을 위한 필수 사업들이라며 “착공 말고 준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김 지사는 이날 열린 도의회 제4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더욱 튼튼히 하고 소외된 도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운을 뗐다.이어 “경제성장에만 중점을 뒀던 도정 방향을 문화·교육·환경 등 정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10일 경기도 중앙협력본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나 하남시의 주요 현안인 9호선 미사 연장사업 및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김용만 의원은 9호선 미사 연장과 관련해 미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일반·급행열차 동시 운행 ▲조기 착공 ▲신미사역 출구 확대 및 무빙워크 설치 ▲역사 인근 환승주차장 조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9호선 미사 연장은 미사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으로, 조속한 착공
김만식 기자 = 국내 온라인 유통기업인 쿠팡은 19일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제천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충북 물류의 거점이 될 제천첨단물류센
하나증권이 27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착공 회복으로 건설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발표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을 최선호주로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2025년 3월 25일, 문경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방향 소통 '의령 스마트 경로당' 인기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원생 위한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청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광역시, 골칫거리 영농폐기물 처리 나선다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 발표
부산시는 영도구, 중구, 동구, 남구 등 원도심 지역을 15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부산도시철도 부산항선'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부산항선'은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영도선'과 '우암감만선', 그리고 북항재개발 구간에 포함된 '씨베이선' 총 3개 노선을 연계 통합하고 건설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시에 따르면 영도구 태종대를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중앙역, 북항재개발지구, 범일역, 문현역, 우암동과 감만동, 용호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천군청 김제덕·장지호 선수,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통과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22일,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년 양궁 국가대표 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통공사, 4월 월미바다열차 '벚꽃 인증샷 이벤트' 실시
16분전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 활성화를 위해 ‘벚꽃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인천교통공사는 4월 한 달 동안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거나 월미도 일대에서 벚꽃 인증샷을 촬영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CJ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의 벚꽃 명소인 월미공원에는 벚꽃나무 1,000여 그루가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월미바다열차를 타면 만개한 벚꽃 터널을 지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벚꽃 인증샷 이벤트’는 월미바다열차를 타지 않더라도 월미공원과 월미산의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한 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 공식 출범…군민 평생연금 시대 첫 걸음
전남 영광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영광군 해상풍력 발전사협의회'가 지난 27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출범식은 영광군청 본관 2층...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주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완주·전주 통합 반대 결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는 28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 의장은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군민들의 반대 의사를 강력히 대변하며, 이를 막기 위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유 의장은 개회사에서 “완주·전주 통합 시도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정 실험'에 불과하며, 군민의 뜻이 철저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지지율 62.6%인데, 후보 지지도는 혁신당에 0.1%p 뒤져
4·2 담양군수 재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62.6%의 당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가 조국혁신당 후보에 0.1%p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취약분야 현장기반 정책개선 성과와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은 2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고용 취약분야 현장기반 정책개선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국고용정보원 개원 19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 ‘고용24’의 현황과 발전 방향 소개, 현장 기반 고용정책의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서 한국고용정보원이 앞으로 국가 고용정책과 고용서비스의 발전에 더욱 더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부와 학계 전문가토론을 진행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