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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R&D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이달 2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사업은 기술창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과제당 1년간 1억 2천만원에서 1년 6개월에 2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또한 인천지역 특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R&D에 참여할 대전‧세종지역 중소기업을 17일부터 모집한다.‘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이하 및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중기청은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민원 응대하는 등 밀착 지원을 통해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희완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창업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대전이 창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가 18일 출범했다. 대전시는 유성구 궁동에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개소식을 갖고 대전 창업의 새로운 시대를 선포했다. 대전스타트업파크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창업지원 공간이다.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돼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부 입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5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첫걸음R&D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창업성장-첫걸음R&D’는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지원을 통해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경북 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창업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첫째, 올해부터는 창업기업들의 성과창출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1년 6개월 간 2억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농식품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경북 농·식품 창업기업 투자 IR’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IR 행사는 경북지역 내 창업 7년 이내 농식품 관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들에게 전문 투자자 대상 IR 기회제공, 1:1 투자 상담, 후속 투자 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농·식품 창업기업 대다수는 제품력이 우수하지만, 판로 확보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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