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범죄증가 대비와 안전관리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신월동 토월상가 및 주택가등 범죄취약 지역에 대하여 자율방범대, 시민명예경찰, 올빼미순찰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취약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특히, 창원중부경찰서는 지역경찰의 가시적 범죄예방을 위한 탄력순찰과 금은방, 편의점, 금융기관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강ㆍ절도 예방진단 및 홍보활동과 기동순찰대를 통한 금은방이 밀집된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