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유엔 주도의 임시정부를 세워 선거를 조직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미국과 유럽이 즉각 반발했다고 28일 영국 더 가디언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유엔과 미국, 유럽 국가들이 임시정부를 구성해 민주적 선거를 치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들어서면 평화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는 즉각 반응하며 "우크라이나의 통치 방식은 헌법에 따라 결정된다"고 일축했다.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지도자들도 파리 회담
주불이 진화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안동·의성에서 다시 연기가 솟구쳤다. 29일 의성 소방·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신평면 교안 1리·증율리 누룩골, 안사면, 단촌면, 사곡면 신감리 일대에서 연기 발생 신고가 잇따랐고, 산림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산림청은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