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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게임 ‘리니지W’와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철권과 IP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리니지W와 저니 오브 모나크 이용자는 카자마 진, 킹, 폴 피닉스, 헤이하치 미시마 등 12종의 철권 대표 캐릭터를 3월 12일까지 각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리니지W에서는 캐릭터 9종이 변신 스킨으로, 3종이 마법인형 스킨으로 등장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는 캐릭터 9종을 군주 및 영웅 코스튬으로, 3종을 마법인형 코스튬으로 즐길 수 있다.리니지W
엔씨소프트는 26일 ‘리니지W’ ‘저니 오브 모나크’ 등에서 ‘철권 시리즈’와의 컬래버를 진행한다.이번 컬래버를 통해 두 작품에 ‘철권’의 주요 캐릭터인 카자마 진, 킹, 폴 등이 등장한다. 컬래버는 각각 내달 3월 12일까지 이뤄진다.‘리니지W’에서는 ‘철권’ 컬래버를 기념해 이벤트 던전을 오픈한다. 철권 스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일일 3회까지 도전할 수 있다. 각 층을 클리어하면 이벤트 컬렉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는 이벤트 던전이 오픈되며, 철권 전용 룰렛도 지원된다.[더게임스데
엔씨소프트가 ‘저니 오브 모나크’ 의 롱런 채비를 갖추는 등 흥행 장기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시장 부양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작품 출시 이후 2개월이 지나면 이른바 신작 버프 효과가 소멸되기 마련이다. 엔씨소프트는 이에따라 이달 26일 ‘철권’ 컬래버 업데이트를 단행키로 했다.액션 게임인 ‘철권 시리즈’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유저들의 관심도 또한 뜨거워 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철권’ 컬래버를 진행한 게임들 역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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