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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핵앤슬래시 팬들의 기대를 모아온 '패스 오브 엑자일'의 후속작이 출시됐다.카카오게임즈는 7일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의 후속작이다. PC 뿐만 아니라 X박스 스토어를 통한 콘솔 서비스도 지원한다.이 작품은 앞서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비롯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 축제 및 전시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가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5일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이용자는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를 플레이할 수 있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지적재산권 기반의 방치형 MMORPG다. ▲실시간 경쟁 없이 즐기는 자유로운 성장 시스템 ▲풀 3D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연출 ▲리니지의 상징적 요소
엔씨소프트는 3일 오후 2시부터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유저는 엔씨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을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엔씨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오는 4일 자정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내달 7일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대작 MMORPG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출시를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 동종 장르 대비 차별화된 액션과 뛰어난 작품성에 카카오게임즈의 라이브 서비스 능력을 더해 국내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카카오게임즈는 29일 신작 MMORPG ‘패스 오브 엑자일2’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보테가마지오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패스 오브 엑자일2’ 국내 퍼블리셔인 카카오게임즈의 한상우 대표와 김상구 사업총괄, 개발업체인 그라인딩기어게임즈의 조나단 로저스 총괄 PD가
그라인딩기어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패스 오브 엑자일2'가 론칭 초반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18일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서비스에 들어간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국내 스트리밍 누적 시청자가 3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의 후속작이다. 출시 하루 만에 동시 접속자 58만이 몰렸으며 미국 영국 독일 등 글로벌 25개국에서 스팀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손을 타기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패스 오브 엑자일2'을 통해 전작의 코어 팬들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까지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카카오게임즈는 7일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의 후속작이다.기존 핵앤슬래시 장르의 정체성을 계승한 가운데 액션 RPG가 가진 조작의 재미를 가미한 '액션 슬래시라'는 새 장르를 내세우고 있다.전작은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약 11년 간 44개의 새 '리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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