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영어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울산형 초등영어교육 ‘다듣영어+’ 지원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을 위한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사업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31곳, 공동생활가정 1곳, 기타 기관 1곳 등 총 33곳을 대상으로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영어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8명으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이 각 기관과 1대1로 연계해 ‘다듣영어+’ 수업을 지원한다. 이다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