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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2주 동안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찰칵! 카메라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두차례 카메라의 구조를 익히고 직접 사진을 촬영해 보며 과학적 원리 학습과 더불어 예술적 감수성도 함께 쌓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지난 14일에 진행된 첫 회차에서 학생들은 일회용 카메라로 별이 내리는 숲과 수운근린공원에서 다양한 피사체를 촬영하며 사진의 재미와 매력을 직접 경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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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농업인 1,690명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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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희망과 대안' 18일 창립...이재명 독주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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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0시간' 기업 찾아간 김동연…이재명 보란 듯 "시대 변화 잘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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