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자체 출자 출연한 대표공기업인 도개공이 타 지역 출신 사장 내정으로 전형적 낙하산 인사내정이라는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이번에는 임기를 다하지 못한 시 국장급이 체육시설 본부장이란 이름으로 전격 발탁돼 보은성 자기 사람 심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김해 도개공 출범 12년째를 맞고 있지만 지역 개발에 따른 개발형 사업이란 당초 설립 취지와 동떨어진 봉사·사회활동·공공시설 관리 위주 등에 취중, 시민 혈세로 출범한 도개공의 균형 잃은 현재 모습을 두고 심각한 문제점을 비추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도개공은 지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