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역주행에 성공한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가 이같은 역주행 분위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저들의 재미를 강조하는 게임성으로 재무장하는 등 내실 다지기를 통해 3분기 시장을 정면 돌파할 계획이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피드게임즈은 3분기 ‘트릭컬 리바이브’의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업그레이드 작업에 착수했다. 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팀 조합을 통한 전략적 재미 등을 갖췄다는 평이다.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