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 NFT이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 3인의 작품을 실물 연계 NFT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실물 연계 NFT 드롭은 디지털과 실물자산을 연결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NFT 홀더는 연계된 실물 작품을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업비트 NFT는 국내 최대 NFT 플랫폼으로 2021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외 미술계 거장, K-POP,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NFT 거래를 지원해 왔다.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한국 현대 미술의 정체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