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차승훈을 비롯, 전 프로 선수들이 소속된 아마추어 팀 배고파가 'PUBG 위클리 시리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일일 1위에 올라섰다.지난 20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3주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BGP는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41점, 킬 포인트 51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연속 치킨을 포함해 다수의 순위 포인트를 쓸어 담으며 DN 프릭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