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는 25일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산수·최재영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예술과장, 평택문화재단 대표이사, 평택도시공사 경영지원처장, 등 약 21명이 참석하였으며 회원 소개 및 인사 후 정책 연구 용역을 맡은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흥연 교수로부터 연구 용역 최종 보고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해당 연구용역은 ‘평택시 메세나 도입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올해 5월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