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불가피하게 폐업한 소상공인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나마 영업 중인 업자들마저 고사 직전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새 폐업한 자영업자가 27만 명에 달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도 전국 연간 폐업 사업자는 9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낸 2006년
부동산시장에서 거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 폐업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늘어나고 있다.1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지역에서 개업한 공인중개사무소는 716곳, 폐업한 공인중개사무소는 897곳으로 집계됐다.새롭게 문을 연 곳보다도 문을 닫은 곳이
경상권에서 폐업한 소상공인의 평균 영업 기간은 창업 후 6년 2개월이고, 평균 1억 1057만 원의 부채를 진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가 19일 ‘2025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폐업한 소상공인들은 창업 후 평균 6년 6개월간 영업하고 평균 1억원을 부채를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 820개 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들 소상공인의..
인천시는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 부담을 덜고, 불가피하게 폐업한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올 1월1일 이후 폐업했거나 사업
렉트릭E바이크가 2009년 설립돼 지난해 재정난으로 폐업한 미국 전기 자전거 브랜드 주스드바이크를 인수했다. 지난달 3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렉트릭의 창립자인 레비 콘로와 로비 데지엘은 유튜브를 통해 오랜 기간에 걸친 회사의 인수 입찰과, 주스드바이크를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주스드바이크의 인수 과정은 복잡했다. 렉트릭은 브랜드 자산 경매에서 승리했지만, 물리적 재고를 확보하지 못했다. 현재 중국 지원을
경산시는 오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다만, 2025년 1월 1일 이전에 폐업한 업체, 사업자 미등록업체, 본인 명의 계좌로 입출금이 불가능한 사업자, 유흥 및 도박 관련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
경산시는 2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기준으로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다만, 2025년 1월 1일 이전에 폐업한 업체, 사업자 미등록업체, 본인 명의 계좌로 입출금이 불가능한 사업자, 유흥 및 도박 관련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행
지난 12일 밤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폐업한 호텔 지하에서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청소년들이 우연히 호텔에 갔다가 밀랍인형처럼 시신이 부패된 50대 남성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1987년 지어진 호텔은 2006년 7월 폐업했지만, 이후에도 일용직노동자들에게 월세방으로 빌려주다가 3년 전부터 빈 건물로 방치됐다.현장에는 옷과 양말, 가방, 탁상용 전자시계가 있었고, 이곳에서 생활하던 김씨는 한달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16일 제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씨는 주민등록 말소로 생사를 모르는 거주불명자로 간주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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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단체 후원 정보 열람 논란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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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중국향촌발전협회, 전략적 협력합의서 체결!
한중 농업 브랜드 국제화 및 농촌 발전 촉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추진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지난 3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향촌발전협회(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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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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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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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대게 식당에서 심야 시간대 불이 나 건물 한 동이 전소됐다.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4일 0시 49분께 구룡포리의 한 식당 외부 수족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약 4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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