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디자인 전문가와 철의 도시 포항, 예술로 미래를 그리다- 4월부터 본격 활동, 스틸아트페스티벌의 기획력 강화와 예술성 확장 기대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으로 박삼철 감독을 선임하고, 4월 17일 포항문화예술팩토리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박삼철 감독은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도시갤러리’ 추진단장과 서울디자인재단 DDP 기획본부장을 역임한 도시 디자인 및 문화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또한 큐레이터로 광주비엔날레 ‘상처’, 서울시립미술관 ‘도시와 영상’전, 흥국생명 일주아트하우스 등의 기획, 운영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