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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재료비 원가상승과 가맹점주들의 실질적인 수익개선을 위해 전 메뉴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이번 가격 인상은 이달 28일부터 적용되는데 버거 13종과 사이드 및 음료 20종 등 총 33종 전 메뉴가 해당되며, 버거류 단품은 300원, 세트류는 600원, 사이드 및 음료류는 200원씩 오른다. 평균 인상율은 현재 판매가 기준 버거 단품 5.1% 버거세트 6.4%, 사이드 및 음료는 7%에 해당한다.또한 배달앱 판매 메뉴의 경우 가맹점주들에게 가중되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원화 가격으로
프리미엄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지난 11월 28일 선보인 신메뉴가 출시 7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메뉴는 풍미를 극대화한 버거 4종, 디저트 1종, 음료 2종으로이다.대표 메뉴인 ‘머쉬룸크림스테이크버거’는 양송이와 새송이버섯, 로스트버섯크림의 조화를 통해 풍부한 버섯향과 진한 소고기 풍미를 선사한다. 또한 매콤한 청양마요와 탱글한 새우패티가 어우러진 청양마요쉬림프버거, 하바네로소스와 바삭한 치킨이 입맛을 자극하는 하바네로핫치킨버거, 텍사스 바비큐의 풍미를 가미한 스모키한 패티에 양파와 토마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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