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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4일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슬'에 후원금 200만 원을전달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1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어린이집 19곳이 지정돼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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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4일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솜'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변영옥 회장은 "우리 정성으로 학대받은 아이들이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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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성로타리클럽이 양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슬'에 후원금 100만 원을 16일 기부했다. 클럽은 학대피해아동쉼터 후원금뿐 아니라 장학금 지급, 아동복지시설 활동지원비 지원 등 해마다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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