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2급인 물수리 한마리가 24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경북 영천축산농협은 지난 10월 29일 스마트가축경매시장에서 수송아지 한 마리가 970만원 낙찰로 전국 최고 기록을 갱신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 수송아지는 2024년 2월 26일 산으로 만8개월령으로 평균 360만원 보다 무려 610만원을 더 받은 금액이다. 출하자는 청도에서 축산업을 영위하는 소천농장 사장(농협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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