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암호화폐 거래 봇 'AIXBT'의 대시보드가 해킹 공격을 당해 1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을 도난당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0rxbt'라는 사용자명으로 활동하는 AIXBT 봇의 운영자는 엑스를 통해 "이번 손실은 에이전트 조작의 결과가 아니다"라며 "시뮬레이션 지갑이 해킹당했지만 핵심 시스템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라며 해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AIXBT는 이번 해킹 공격으로 55.5 ETH를 도난당했다.0rxbt는 해커의 주
씨큐비스타는 공격자들이 본격적으로 AI를 사용하는 ‘해킹 3.0’ 시대가 열렸다고 진단하며 지난해 발생한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 16가지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씨큐비스타는 첨단 기술을 악용한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난 지난해를 해킹 3.0의 원년이라고 정의하며 ▲자동화 및 AI 기반 해킹 ▲IoT와 산업 제어 시스템 대상 공격 증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공격 증가 ▲공급망 공격 ▲랜섬웨어의 발전 ▲사회공학의 발전 등의 특징을 가진 공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씨큐비스타
지난달 발생한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비트 해킹 사고 이후 토르체인이 500만달러 이상 매출을 기록했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이 토르체인 크로스체인 스왑 프로토콜을 활용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바이비트 해킹은 2월 21일 발생했고 14억달러 상당 암호화폐가 유출됐다. 블록체인 보안 기업들은 라자루스 그룹을 주범으로 지목했다. 이들 해커는 도난 자금 세탁을 위해 토르체인을 이용했고, 그 결과 프로토콜 총 스왑 거래량이 54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익이 급증
국가정보원은 올해 10월 말∼11월 초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간 테러 공격이나 북한 발 해킹 시도 등이 있을 수 있다고 27일 분석했다. 국정원은 이날 발간한 ‘2024년 테러정세·2025년 전망’ 책자에서 지난해 국내 테러 협박 사례, 북한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위믹스가 865만개 이상의 코인이 탈취된 해킹 사태 이후 재발 방지책과 피해 복구 계획을 발표했다.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는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해킹 사고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공식 사과했다. 재단은 피해 복구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바이백을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전체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보안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865만개 위믹스 탈취…"초기대응 미흡 반성, 피해복구 총력"김 대표는 사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사고 절반 이상이 해킹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신고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분석해 원인별 예방책을 담은 ‘2024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예방 방법’을 발간했다.지난해 접수한 유출 신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해킹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과 주주들에게 사과했다. 보안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외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강력한 재발 방지책도 제시했다.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는 17일 경기 분당구 판교 한컴타워에서 위믹스 자산 탈취 관련 기자회견을 열
바이비트가 해킹으로 탈취된 14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중 약 89%가 여전히 추적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벤 저우 바이비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서 "전체 해킹 자금 중 88.87%는 여전히 추적 가능하다"라고 밝혔다.그는 "86.29%인 44만91 ETH가 9117개의 지갑에 걸쳐 1만2836 BTC로 전환됐다"라며 "이 자금은 주로 와사비, 크립토믹서, 레일건
2024년 한 해에만 정보 탈취 멀웨어에 감염된 기기가 900만대에 이르렀다. 총 2600만대가 해킹 위험에 노출됐으며 다크웹에 230만개의 카드 정보가 유출됐다고 12일 IT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발급된 은행 카드 중 1%만이 다크웹에 유출됐으나 발견된 카드 번호의 95%는 기술적으로 유효하다. 그러나 멀웨어는 단순히 은행 카드 정보를 훔치는 것 이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멀웨어는 사용자
김포시는 3월 14일에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웹 취약점 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홈페이지 업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 20여 명과 김포도시관리공사, 김포골드라인, 김포시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보안 강화 대책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보고회에서는 최근 사이버 보안 환경의 변화와 주요 해킹 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산불 이틀째, 일출시각에 헬기 50대 투입...진화율 4.8%
23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5시 기준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전날 오전 11시25분에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4.8%다. 의성 산불 영향 구역은 950㏊다. 전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공식 출범…“의미 있는 정책 제안 기대”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지방환경청, '세계 물의 날' 기념,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원주시 및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함께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202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 부족 상황 속에서 수질오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환경청장 등 원주지방환경청 직원을 비롯하여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의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엔비디아·시스코·세일즈포스 통해 도내 AI기업 해외진출 지원
경기도가 17~21일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AI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 참석해 도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실파 콜핫카르 엔비디아 글로벌 국가 AI 협력 총괄, 수잔 마샬 인셉션 프로그램 시니어 디렉터 등 주요 임원들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 AI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도내 AI 스타트업 지원과 제조기업의 AI 전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아 인사이트 ✍️] 무조건 안아달라는 아이 - 이유와 대처방법
밥을 하다 말고, 화장실 앞에서, 옷을 입히다 말고, 외출 준비를 하던 중에도 아이는 “안아줘”를 외치는 이 장면... 왠지 낯설지가 않다.이른바 ‘안아병’이라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막판복귀 의대생·시한연장 대학…1年 만의 정상화 급물살 타나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쏘아 올린 의대생 '복귀 신호탄'이 의대 전반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성균관대는 물론 가톨릭대, 울산대까지 의대생 전원이 등록하기로 결정하면서 복귀 대열에 합류하는 의대 규모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상당수 대학도 등록 시한을 연장하는 등 막바지 설득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1년 만에 의대 교육이 정상궤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기대감도 감지된다. 28일 의료계와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 의대생들은 이날 전원이 올해 1학기 복학 신청을 하기로 했다. 의대 학생회가 이날 학생 투표를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의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 남대천 둔치 등서 열려
2시간전
양양의 사계를 여는 봄 축제인 ‘2025 양양생생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 11일부터 13일까지 총 5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 및 송이공원 벚꽃길에서 열린다.■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주제로 한 생태문화축제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양양생생축제는 단순한 방류체험행사를 넘어 생태교육과 체험 중심의 생태문화축제로 전환된다.이번 축제는 가족단위로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벚꽃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함께 양양 남대천의 대표적 어족자원인 아기연어 방류를 중심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허영 의원, 키즈풀 안전 강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대표발의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지난 27일, 어린이용 수영장에 안전관리 규정을 적용하고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하도록 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 '어린이놀이시설법'은 어린이놀이시설을 그네, 미끄럼틀, 공중놀이기구, 회전놀이기구 등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의 놀이터로 정의하고, 그 관리주체에게 유지관리의무, 안전점검 실시 및 안전관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그러나 키즈풀의 경우 '어린이놀이시설법'이 규정한 어린이놀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얀마 군부 "지진으로 144명 사망·732명 부상"
3시간전
동남아시아 미얀마 중부지역서 규모 7.7의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군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44명, 부상자는 73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본진 이후 12분 만에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덮쳤다.이번 강진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