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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브랜드 헬리빈커피, 식자재 공급가 ‘10%대로’ 점주와 상생 실천

카페 전문브랜드 헬리빈커피에서 식자재 공급가를 10%대로 유지하면서 점주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헬리빈커피 본사는 자체공장을 보유하면서 자체 공장 내에서 로스팅을 직접 하여 가맹점에 공급하는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식재료 자율 사입으로도 운영하고 있어 식자재 공급가인 원가율이 약 10%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상생하는 취지가 크다.본사의 이익보다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점 두어 수익을 높이는 운영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있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헬리빈커피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두는 대표적인 원두 생산지인 케냐, 브라질,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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