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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대구시 달서구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HiVE사업 종합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에 걸친 사업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역할 및 기존 연차평가·컨설팅 결과 반영
영남이공대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전문대와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중장기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교육체계와 연계해 운영하는 지역 기반형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는 국고 사업이다.
영남이공대는 대구시 남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난 2022~2024년까지 사업을 운영했다.
지난 3년간 사업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역할, 기존 연차 평가 및 컨설팅 결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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