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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지난 19일 SK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스마트 안전 분야 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 안전 관련 기술 교류와 사례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 능률을 높이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SK케미칼은 지난해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 노하우를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산업 안전 분야 기술을 공유한다.SK케미칼은 이번 기술 교류를 통해
SK케미칼이 중남미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에서 지속가능 설루션을 선보인다.SK케미칼은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플라스티마헨 멕시코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SK케미칼은 중남미 시장의 적극 공략을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즉각적인 설루션’을 슬로건으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바이오매스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고내열 코폴리에스터 ‘에코젠’ ▲ 투명성과 내화학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포장 용기 등에 쓰이는 ‘스카이그린’ ▲ 스판덱스, 인조가죽 등에 쓰이는 바이오 소재
SK케미칼이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SK케미칼은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통증 치료제 3종에 대한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대상 제품은 말초 및 중추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 신경병성통증치료제 ‘뉴론틴’,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 등이다.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이들 3개 의약품의 전 병원 대상 유통과 300병상 미만의 병·의원 마케팅을 담당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300병상 이상의 종합 병원 마케팅을 맡는다.SK케미칼은 이번 계약으로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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