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함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공연은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가정생활문화센터, 문화공간 터·틀, 서구드림아카데미신현에 등 서구지역 5개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종이컵 인형극 · 체험극 · 서커스 ·오브제극 등 6편의 작품이 무대에 올려지며, 3편은 무료공연이고 3편은 유료공연이다. □ 인천서구문화재단 공연에술축제 공연 작품 자세한 공연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