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양산시에 따르면 KBS 2TV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양산에 왔나 봄’이라는 주제로 양산시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당 방송은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2회분에 걸쳐 방영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 내용은 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양산의 대표적인 봄 여행 명소인 원동 매화마을과 미나리 재배단지, 법기수원지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하였다.특히 원동 매화마을은 2...
봄이 점점 짧아진다. 그래서 더 소중한 계절, 함안으로 봄 산책 가보자. 평일에는 고즈넉한 풍경 따라 천천히 걷기 좋다면, 관광객들로 활기찬 주말에도 소란스럽지 않은 아늑함으로 걷는 이를 품어준다. 말이산고분군의 살구나무와 벚나무에 핀 꽃이 아름다워 바라보다가 그 아래 화사한 얼굴들에 더 오래 마음이 머문다.말이산고분군에 찾아온 봄“고분군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대구에서 왔다는 베트남 유학생 방응욱뀐, 레티튀짱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함안박물관 인근에 있는 ‘나홀로 벚나무’ 앞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거창군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는 28일 이사 및 이장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조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40회 면민체육대회 준비와 체육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면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회의 시작 전에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2024년 거창군 합계출산율 통계발표, 2024년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 화장시설 건립 등 군정성과와 5월 ‘거창 On 봄 축제’의 ‘kbs 열린음악회
경남 함양군 마천면은 3월 28일 오전 11시, 마천면 강청리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한신계곡 기우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재난 상황 극복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랜 가뭄과 기상이변 속에서 자연의 순리를 회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이 담겼다.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등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마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전통이 어우러진 기우제가 마련됐다.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한신계곡은 2010년 8월 18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이
2025년 3월 6일,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는 사하구가족센터과 함께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으로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사하구가족센터는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가족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정하 관장은 “학대피해가정에는 피해아동 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가정이 가지고 있는
함안 가야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7일 도항2 주공아파트 무더위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봄동 김치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함안시니어클럽에서 직접 기른 봄동·잔파를 기탁받아 겨울철 추위를 견디고 자라 영양이 가득한 봄동으로 겉절이김치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가야읍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유병용 회장과 정명희 부녀회장은 “취약계층분들이 요즘과 같이 건조한 환절기에 제철 채소인 봄동을 드시고 어려운 시기에 힘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봉사를 꾸준히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광명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시는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낮아 리모델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현행 건축법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건축위원회, 도시계획위원회 등 심의 단계에서 체
스마트 오더 서비스 테이블로를 운영하는 창업인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소프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소프트먼트는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소프트와 지불을 뜻하는 페이먼트를 합친 것으로, 소프트먼트만의 QR·NFC 솔루션을 통해 딱딱한 결제 시스템을 보다 부드럽고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또한 소프트먼트는 결의에 따라 기존 장하일 대표와 함께 정재훈 전 부대표를 신임 공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참여·육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해 육아 중인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 장애인 20명이다. 올해는 ▲이동용(휠체어,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강원관광재단은 최성현 대표이사가 4일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추진한 프로젝트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 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최 대표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그에 따른 일자리 창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방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2일 입도한 외국인 1명이 홍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4월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현재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이 환자는 20여 일간 베트남에 체류하다 제주에 입도했으며,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은 지난 1일부터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홍역은 제2급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있으며, 면역이 불충분한 경우 접촉 시 9
인천국제공항에서 천장 작업을 하던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9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내부 천장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A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출입문 인근에서 식당 내공조시설 철거를 위해 공사용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는 부산에 지역 거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대면영업을 시작한 지 3년여 만에 2600명 이상의 보험설계사와 함께 전국 주요 도시에 순차적으로 진출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3일 부산진구 소재 ABL타워에서 임직원, 보험설계사,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직영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토스인슈어런스 부산 직영사업단 이주일 본부장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충만한 부산에서 젊고 역동적인 설계사들과
풀무원의 미국법인인 풀무원USA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식물성 지향 식품’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풀무원은 미국 현지에서 ‘K푸드’ 인기가 높아지고 건강을 위해 식물성 지향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풀무원USA가 두부와 김치 등 주요 제품 한정판 포장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브랜드 모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출연한 캠페인 홍보 영상도 선보인다.풀무원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미국 두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두부 매출은 전년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제주은행은 최근 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사내 방송 채널 ‘알로하’를 도입하고, 유튜브 생중계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알로하’는 하와이어로 ‘안녕’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랑, 평화,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이희수 은행장은 영업점 직원들과 만나 ‘행복한 직원이 더 나은 금융을 만든다’는 철학을 공유했다. 그는 업의 본질은 영업이 아닌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며, 고객을 향한 진정한 서비스는 직원의 간절함과 몰입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앞으로 ‘알로하’는 부서별 브이로그, 인터뷰 등 다
에티버스그룹은 지난 3일 청계천 생태계 보호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활동을 진행했다.‘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의미로, 서울시설공단과 협약을 맺은 여러 기업이 연합해 청계광장부터 오간수교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꽃을 심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계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에티버스그룹은 2023년 11월 서울시설공단과 체결한 공동 업무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청계아띠 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행사에는 9
최근 제주에 들어온 외국인이 홍역에 감염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2일 입도한 외국인 1명이 홍역 의심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제주에서는 지난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홍역환자가 없었는데 올해만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지난 2월 제주에서 확진판정을 받는 사람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이들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이에 방역당국은 현재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 환자는 20여 일간 베트남에 체류하다 제주에 입도했으며, 발열과 발
고양시는 지역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특별한 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이어지고 있다.4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유니브'는 지역 대학생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유니브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의 진심 어린 노력과 열정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