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청평면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임시 개방한다.이번 개방은 2023년부터 이어온 다섯 번째 행사다. 지난해 봄과 가을 개방에는 2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는데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군은 올해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벚꽃 사진 인화 서비스 △방문 인증 SNS 게시 이벤트 △어린이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주말 버스킹 공연...
창녕군은 다음 달 3일 예정됐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행사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하고, 군민체육대회를 전면 취소하는 한편, 5일 예정된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일정도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전국노래자랑은 향후 산불 사태가 안정된 이후 KBS와 새로운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며, 예심 참가팀에게도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창
세상을 보는 바른 시선으로 우리 사회와 소통하며 신속·정확한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해 온 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5년간 서울일보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올바른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특히, 지방분권화와 디지털 미디어 시대가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날, 서울일보는 지역 언론의 책임을 더욱 깊이 새기며, 심층적인 분석과 미래지향적인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을 거쳐 영양으로 확산함에 따라, 영양군은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들을 미리 대피시키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이번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사망자 7명, 주택 및 건축물 150여 동 소실, 산림피해면적 대략 5,000여 ha 이 밖에도 농작물 피해, 차량 소실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면서 군민들이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이에 영양군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당한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예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28일, 의성군 청소년 문화의 집 다목적 강당에 마련된 산불 진화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산불 진화 작업 중 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과 산불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지난 22일부터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안동, 청송, 영양, 영덕으로 이어지는 수 만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이를 진화하기 위해 출동했던 故 박현우 기장은 26일, 진화 작업 중 안타깝게도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하였다.강영구 의장은 “산불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신 박현우 기장님의 숭고한 희생을 애도하며 산불로
합천군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8일 합천 왕후시장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매년 3월 24일은 결핵예방의 날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에 따라 지정해 기념한 것이 올해 15회를 맞이하였다.이날 캠페인은 ▲65세이상 일년에 한번 결핵검진하기 ▲2주이상 기침과 가래, 발열 피로 등이 나타나면 결핵 검사하기 ▲결핵예방관리 홍보 리플릿 배부 ▲결핵 예방 생활 수칙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A사는 매년 70만 달러 규모의 산업용 펌프를 수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납품물량을 수주하지 못하고 있다. 충남에 소재한 중소기업 B사는 국내 대기업의 멕시코 현지법인에 반도체 제조장비를 납품하기로 했지만, 납품이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2월18일부터 가동한 '관세애로 신고센터'에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사례 중 일부이다.또한, 중기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수출 중소기업 긴급 설문조사'에서도 중소기업 42.8%가 “관
2014년 4월 14일, 공단은 국내시장 점유율 1~3위 담배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이후 10여년 동안 치열한 공방중에 있고 항소심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공단은 왜 담배소송을 제기했을까?그 원인을 세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첫째,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피해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다.흡연은 폐암 발생의 핵심적인 원인이며, 비흡연자 대비 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도는 41.2배에 달한다.또 직접흡연은 기대수명을 감소시켜 일일 159명, 1년에 5만8036명이 사망하고 있다.(2019년, 30
엔씨소프트 주가가 최근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갱신했다.3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4% 하락한 14만 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큰 폭의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낙폭을 일부 회복했으나, 상승 전환하지는 못하며 거래를 마쳤다.이날 미국 정부는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스피가 장중 2% 이상 하락하기도 했으며, 이에 많은 게임주가 영향을 받았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
KB국민은행이 3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한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전자세금계산서 전문 API제공업체인 링크허브와 제휴해 2022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무료 전환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비용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상생을 위한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BPA가 2021년부터 부산 중구, 동구, 영도구, 남구 등 4개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매년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BPA는 올해도 4개 지자체와 협력해 약 18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중구에서는 의료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동구에서
송치형 회장이 이끄는 두나무는 증권과 디지털 자산 시장을 아우르는 금융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업비트’,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디지털 기반의 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가치 중심의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회사로는 명품 시계 플랫폼 바이버,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 등이 있다.두나무는 2024년 11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운영사 엠피에이지를 지분 확보 형태로 인수했다.엠피에이지는 글로벌 디지털 악보 플랫폼 ‘마이뮤직시트’
400만 프리랜서 시대가 열렸다. 그러나 급속도로 발전한 문화적 성장세와는 달리 제도적 뒷받침은 없다시피 하다. 이들의 현실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안정함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프리랜서들이 직면한 경제적 취약성과 사회적 소외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입해야 한다. 한국 노동사회 연구소의 을 살펴보면 프리랜서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프리랜서의 월평균 수입은 183만원이다. 물론 이는 위에서 살펴본 단기적 프리랜서나 플랫폼 프리랜서 등을 포함한 수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의 5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전남 함평군에서 외치지구 국도22호선 교차로 개선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함평군은 3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월야면사무소에서 국도 22호선 함평 외치지구 교차로 개선 공사 실시설계와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외치지구는 월야면소재지에서 국도22호선으로 진입하는 램프가 없어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교차로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교차로 개선 사업은 외치지구의 교통 흐름을
‘임금님표 이천’ 브랜드의 브랜드 파워 가치가 875억 원으로 나타났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7차 정기총회’에서 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본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이와 함께, 이천 쌀 휴게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으로부터 산청 산불 피해지원 성금 7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지난 21월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단계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선제적으로 구호활동 지원에 동참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에서 정승원 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희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준희 본부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보행약자인 어린이와 노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 있도록 보호구역 내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전주시는 올해 9억50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보행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전주 전역에 걸친 21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옐
엔씨소프트 주가가 최근 2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갱신했다.3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4% 하락한 14만 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큰 폭의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낙폭을 일부 회복했으나, 상승 전환하지는 못하며 거래를 마쳤다.이날 미국 정부는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스피가 장중 2% 이상 하락하기도 했으며, 이에 많은 게임주가 영향을 받았다.[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항공우주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총 807편의 논문이 발표됐다.학술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 정책포럼’에서는 총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첫 세션에서는 이상률 전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우주산업 클러스터 현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끌며, 제주의 미래 우주산업
일론 머스크가 미국 재무부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자고 제안하면서 국가 재정 운영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적인 논쟁의 중심에 섰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머스크는 현재 연방 정부 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불변의 장부와 투명한 감사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적 해법이라고 주장했다.일론 머스크는 실시간 결제, 신원 인증, 정부 자원 관리를 추적할 수 있는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으며,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패방지부위원장은 2일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고위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제주교육청의 ‘2025년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명순 부패방지 부위원장은 고위공직자가 지향하는 가치관에 따라 조직 구성원은 물론 조직 전체가 나아가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고위공직자의 청렴지도력’에 대해 강의했다.아울러, 공직자라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국민권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