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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확보..제주시, ‘글로컬 런케이션’첫발

제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글로컬 런케이션’이 부각되고 있다.5일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일본여자대학교 학부생 9명을 대상으로 ‘글로컬 런케이션’의 첫발을 내디뎠다.글로컬 런케이션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배움과 여행의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으로, ‘로컬 런케이션’의 범위가 세계로 확장된 것을 의미한다.이번 런케이션은 선흘 그림할망 연계 스터디 투어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선흘 할망 예술창고, 동백동산 습지센터 등 선흘리...
봄이 왔다지만 제주의 들판은 아직도 겨울인지 새싹들이 틀 생각을 미루고 있다.봄은 과연 올 것인지.봄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감감 무소식이다.설이 지난지도 오래 되었다.입춘도 지났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도 지났다.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펄쩍펄쩍 뛰어다닌다는 경칩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입춘과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눈앞이면 계절상으로 봄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날씨는 봄날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 멀다.바람은 아직도 한 겨울철처럼 차갑고 체감온도는 영하를 오르내리면서 쌀쌀맞기만 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토음식의 발굴·보존, 경쟁력 강화, 연계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총 17개 사업에 6억 4,400만 원을 투입하는 2025년 향토음식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조례'에 따라 구성된 향토음식육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향토음식육성위원회는 식품 관련 민간단체와 대학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된 법적 기구로, 제주 향토음식의 체계적인 발굴과 육성, 지원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한다.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제1차 심의에서 제3차 제주 향토음식 기본계획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2025년 신규 신청자만 신청하면 되며, 2024년 수혜자는 별도 신청없이 농어업인수당관리시스템를 통해 자격이 자동 검증된다.지원 자격은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부터 80세 미만 의 여성농업인이다. 기존 75세 미만이던 연령 상한을 80세 미만으로 확대해 약 3,600명의 여성농업인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지방세 체납자,
‘현상봉 호근동 마을회장’이 제주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에 취임했다.제주생태관광협회는 지난 1월 24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현상봉 호근동 마을회장과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 대표 2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기존 1인 대표였던 고제량 대표는 연임하여 대표직을 이어가고,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마을 호근동의 현상봉 마을회장이 공동으로 대표직을 맡아 생태관광 지역과의 협력과 활성화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호근동은 지난 2019년부터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마을로 주민참여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생태관광지역으로서의 입지를
'1919 그날의 함성,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제주국학원이 주최하고 지구시민연합제주지부 및 제주특별자치도국학기공협회가 후원하며, 오는 3월 1일 탐라문화광장과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1부 행사 – 탐라문화광장 1부 행사는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시작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몹'과 '국경일 바로알리기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어촌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제주형 마을발전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2월 28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관계기관·부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각 부서와 기관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마을 관련 사업들의 연계성을 높이고,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제주도와 교육청 관계부서,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 19개 기관·부서 관계자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별 마을발전 정책 방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협력해 2025년도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연구개발, 기업 환경기술 지원, 지역협력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악취 저감, 실내공기질 개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연구‧기술‧교육을 확대해 선도적인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2년 환경부 지정 이후 제주대학교가 주관해 운영해왔다.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사업과 기업 환경기술 지원, 환경교육·홍보사업을 수행하며 환경영향
제주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도내 한류 테마 관광지를 포함한 여행상품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내 드라마.영화 촬영지 및 한류스타 방문지의 관광 상품화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늘리고 한류 관광 목적지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사업이다.공사는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한류 테마 관련 장소로 구성된 3박 이상의 외국인 대상 여행 상품에 한해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동행하는 상품에 대해선 기념품 제공과 더불어 체험비·입장료,차량임차비 등 상
목포시가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 등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예산 9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는 9~15인승 LPG 신차 3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대당 3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유진투자증권이 6일 발행한 리포트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 2만3000원 유지 의견을 제시했다.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5일 공시한 헥토파이낸셜의 2024년 4분기 잠정 연결 실적에 대해 "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은 긍정적"이라면서 "수익성 하락 요인은 헥토파이낸셜의 대손충당금 및 자회사 영업손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전자결제대행 서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것은 물론, 자회사 헥토미디어, 헥토 등을 포함한
기업은행이 ‘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6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중소기업 전문 채용포털 ‘i-ONE JOB’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중기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기업은행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23년 첫 사업시행 후 매년 사업규모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모집인원을 총 1만2000명으로 지난해 6000명
안동 대표 캐릭터 ‘엄마까투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행사가 열린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12일 엄마까투리 생일 축하 온라인 댓글 이벤트와 진흥원 4층 라키비움에서 생일파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엄마까투리는 고 권정생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시즌6 제작돼 EBS를 통해 매주 수·목요일 오전 7시30분에 방영 중이다. 진흥원은 2011년 3월 12일 극장판 애니메이션 첫 상영일을 캐릭터들의 생일로 축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행사로 나눠 진
41분전
인천시 계양구 교회의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이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다쳤다.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께 계양구 효성동 교회 지하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2.5m 아래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앞부분 등이 파손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주차하던 중 바닥 구조물이 내려앉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시설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제네시스의 '아이코닉 럭셔리' 준중형 전기차 GV60가 더욱 고급스럽고 완성도 높게 진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6일 'GV60 부분변경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2021년 10월 출시된 GV60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국적으로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전남 지역 지자체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제조업이 주 산업기반을 이루는 동부권의 경우 기업 경영난이 세수 감소로 직결되면서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태를 기반으로 도시를 설계하고 성장시켜 온 순천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기점으로 커다란 도약의 힘을 만들어 냈던 순천시는 최근 국제두루미재단 등을 비롯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그 생태보전 철학을 두루 인정받으며 생태가 곧 경제라는 패러다임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 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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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 개최
합천군은 지난 2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와 생활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주도하는 성인문해강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되었다.군은 지난 2014년부터 마을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읍면문해교실을 운영해 올해 25개교실 39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주2회 2시간씩 문해교육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강의를 시행하고 있다.이외에도 교통 문해교육, 금융 문해교육, 휴대폰 사용법 등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일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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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울산울주군새마을회가 27일 언양읍 알프스시장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1절 기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울주군새마을회는 국경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각 읍면 주요 지역에서 차량용 태극기 300개와 가정용태극기 2천개를 주민들에게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송병열 회장은 “올해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울주군민 모두가 함께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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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의정부시는 1일, 신한대학교 벧엘관 세미나실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광복회원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안보단체장,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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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과일값 급등… 소비자, 냉동과일로 눈 돌려
올겨울 대설·한파 영향으로 배추·무 등 주요 월동채소 생산이 줄면서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딸기·귤 등 제철 과일도 오름세를 보여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후위기로 과일 수급 불안이 지속되자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냉동과일로 눈을 돌리면서 냉동과일 수입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 먹거리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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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시선'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수상
6일전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이 27일 열린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산만한시선은 주혜린, 삼선, 아일릿, 최미루, 투어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 음악창작소 지원, '노래가 되면 예쁠 거야'로 사랑 받아〈산만한 시선〉은 싱어송라이터 송재원과 서림으로 구성된 듀오로, 다큐멘터리 제작팀으로 활동하며 영상 삽입곡을 직접 제작하다가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인천 음악창작소의 2024년도 하반기 음반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노래가 되면 예쁠 거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들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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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6일 발행한 리포트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 2만3000원 유지 의견을 제시했다.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5일 공시한 헥토파이낸셜의 2024년 4분기 잠정 연결 실적에 대해 "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은 긍정적"이라면서 "수익성 하락 요인은 헥토파이낸셜의 대손충당금 및 자회사 영업손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전자결제대행 서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한 것은 물론, 자회사 헥토미디어, 헥토 등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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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수사상자 사고 대비 재난의료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선박사고 등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해 도내 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 대비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대응인력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의료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3월 말까지 도내 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재난의료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구축 현황 ▲신속대응반 인력구성 및 장비·물품 보유 실태 ▲재난의료 교육훈련 이수 현황 등이다.이번 교육은 2025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신속대응반 구성원 변동을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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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대형 자연재해 대응 '재해복구 추진단' 개편·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대형화와 발생빈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해복구 추진단’을 일부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해 8월 출범한 추진단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대규모 자연재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제주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도와 행정시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재해복구 추진단은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며, 도에는 재해복구공사 지도반을 설치해 설계 검토와 기술지원을 전담하도록 했다.행정시에는 주택복구지원반, 설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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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목포시가 노후 어린이 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매연 등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예산 900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는 9~15인승 LPG 신차 3대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대당 3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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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더 안전한 제주’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6알 밝혔다.‘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은 6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전문강사가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안전취약계층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이론, 체험, 실습 및 사례 위주로 교육하며, 교육 후에는 안전교육에 대한 효율성 및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찾아가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