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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경주~울산 국도 7호선 확장은 해오름동맹 도약의 밑바탕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영남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만성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 경주~울산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까지 확장하는 계획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이 약속한 경주~울산 국도 확장은 경주 뿐만 아니라 울산 교통난 해소에도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양 지자체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만큼 양 단체장은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울산과 경주를 잇는 국도 7호선은 ‘마의 도로’로 불릴만큼 교통체증이 심한 곳이다. 이 도로의 만성체증...
대형화재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이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대표가 화재로 희생된 노동자를 ‘파견 도급직’이라고 언급하면서 ‘불법파견’ 여부도 향후 규명할 사안으로 떠올랐다. 박순관 아리셀 대표는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이번 화재로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가 모두 ‘도급 인력’이라면서도 ‘파견업체’에서 업무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현행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32개 업무만 파견근로를 허용하고 대부분 업무는 금지한다. 파견근로가 금지되는 대표적인 업무가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업무’이다. 이날 박 대표 발언만
국민의힘 울산 출신 4명의 국회의원이 22대 국회 상임위원회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추경호 원내지도부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가 출범한 지 25일, 국회법상 상임위원장단 구성 시한을 넘긴 지 17일 만에 국회 원 구성이 완료되면서 곧바로 상임위별 전체회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국힘 4명 의원 희망 상임위 배치울산지역 4명의 국회의원은 전원 1순위 희망 상임위원회에 배치됐다. 5선 김기현 전 대표는 상원 격인 외교통일통상위원회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무용제에 참가할 울산 대표팀이 확정된 가운데, 예선격인 울산무용제에 참가하는 팀이 갈수록 줄어들면서 본선에 참가하는 울산팀의 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용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9월2~11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33회 전국무용제에 참가할 울산 대표팀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23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7회 울산무용제에서 대상은 PPM팀이 차지했다. 솔로 부문은 윤혜진 무용가가 수상했다. PPM팀은 오는 9월9일 제주문예회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은 저당 초코바 제품이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라라스윗 저당 초코바는 올해 내내 CU에서 아이스크림 단품 매출과 판매량 1위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저당 초코바는 바닐라 초코바, 초콜릿 초코바, 말차 초코바 3종으로, 당 3g에 칼로리는 165칼로리다. 다른 초코바 상품과 비교해 당함량을 낮추어 헬스트렌드가 유행인 2030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말차 초코바는 일명 ‘말차 덕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워 발주 제한으로 공식몰에서만 한정적으로 판
정부가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에 따라 1기 신도시별 선도지구 공모에 나서면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런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방 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극명하게 엇갈린다.수도권 1기 신도시들은 규제 완화로 인한 재개발 기대감에 부풀어 오른 반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비수도권 지방 도시는 회의적인 시각이 역력하다. 여기에는 젊은 층의 이탈 및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인구가 줄고 빈집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이런 상황에선 정부가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해도 거주할 주민이
민선 8기 울산시의 후반기를 책임질 2024 하반기 5급 이상 정기 인사는 앞서 2년간의 파종에 결실을 거둬야 하는 시기인 만큼 업무 연속성을 고려한 ‘조직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유능한 인재를 적극 중용해 조직 역동성을 제고했고, 조직 쇄신과 정책 혁신을 위한 인적 교류 확대가 눈에 띈다는 평가도 나온다. 24일 시는 5급 이상 정기 인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의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국장급 인사는 퇴직에 따른 공석만 승진자를 배치했다. 행정국장 퇴직 공석에는 젊은 5급 공채 출신인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인 ‘발효공방1991’과 경북 영양군이 함께 추진중인 ‘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특화 발전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정책추진 사업으로, 지자체의 지역맞춤형 지원 역량과 민간기업의 사업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유기적이며 효과적인 민관협력을 도모한다.올해 공모에서는 외지인들의 방문 및 체류 기간을 확대시킬 개성 있는 사업 모델을 제시한 9개 지
hy가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를 리브랜딩한 ‘하루야채 30’ 시리즈를 출시한다.신제품은 ‘하루야채 30 200㎖ 4종', ‘하루야채 30 145㎖ 2종’의 총 6종이다.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함유, 필수적인 야채 영양 섭취를 돕도록 설계했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 팀장은 “신제품은 일일야채 권장량 350g을 충족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수준의 30가지 유기농 야채로 건강한 식습관을 돕도록 개발했다”
식물성 고기 대체품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달 26일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전했다.식물성 고기 대체품은 일반적으로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진 고도로 가공된 식품이다. 연구 저자들은 1970년부터 2023년까지의 식물 기반 고기 대안에 대한 연구를 검토하여 이러한 식품의 영양 프로필과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그 결과 이러한 대체 식품은 포화지방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
HDC현대산업개발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는 고덕아이파크디어반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를 대비한 수방자재 점검과 누전으로 인한 화재대비,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보건 자율점검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최익훈 대표이사는 본격적 장마를 앞둔 시기인 만큼 각종 시설물과 자재 등의 결속상태를 점검하고 수방자재 현황을 집중적으로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 아동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언제나돌봄서비스'가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도는 이날 오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김용식 신임 부산본부세관장이 1일 형식적인 취임식은 생략하고 청사 내 부서를 방문 직원들과 인사 후 제56대 부산본부세관장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김 신임 부산본부세관장은 간부회의를 통해 취임 메시지를 전달했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규제개혁과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한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마약, 불량 먹거리 등 민생위해물품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만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 점차 지능화·
안산시의회는 제291회 임시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박태순 의원과 국민의힘 김재국 의원을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박 의장과 김 부의장은 전체 21표 가운데 각각 18표씩 얻었다.박태순 신임 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8대 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역시 재선 의원인 김재국 신임 부의장은 제7대 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간사를 맡아 활동한 바 있다.박태순 의장은 이날 당선인사에서 “후반기에도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중을 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 집행부와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1일 사무처 조직 개편과 함께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조직개편에 따라 사무처 조직은 기존 ‘2본부 4부 6과 1센터’에서 ‘2본부 4부 7과 1센터’로 변경됐다.5년 만에 재개된 인사 교류를 통해 제주시체육회와 서귀포시체육회에서 각각 2명이 도체육회로 전입했고, 2명이 신규 임용됐다.신진성 회장은 이날 인사와 관련 “체육 행정 인력의 균형 있는 배치와 조직 간 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체육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도민과 제주도 체육인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
삼성라이온즈가 홈에서 KIA타이거즈와 2024 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삼성은 2~4일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선두 KIA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한 주 비에 울었던 삼성은 지난주 6경기 1승1무4패로 고개를 숙이면서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특히 지난달 28~30일 열린 KT와의 주말 원정 3연전은 비에 울었다.지난 28일 첫 주말 경기에서 '끝판대장' 오승환이 9회말 끝내기 2타점 3루타를 맞으면서 4대5로 역전패를 당했다.이후 29일 반격에 나선 삼성은 경기 초반 타선이 터지면서 4회
금융감독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대형 금융업 상장사들이 재무제표 주석에 국제표준 전산 언어 ‘XBRL’을 적용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XBRL은 기업 재무 정보의 생성·보고·분석 등을 쉬게 하려고 매출, 영업이익 등의 계정과목에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코드를 부여한 전산 언어다.대상은 개별자산 총액 10조 원 이상 법인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2조원 이상과 2조원 미만 금융업 상장사 등으로 확대·시행한다.금감원은 “투자의사 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석이 기존 비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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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위드콘서트(WithConcert) 개최
신한은행이 25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 6인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위드콘서트, 기억의 울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멘토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공연으로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연주자들의 자립을 돕고자 2013년부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70여회의 크고 작은 ‘위드콘서트’를 개최해 왔다.이번 ‘위드콘서트, 기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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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경로당, 올해 모범·시범 경로당 시상 및 지정 현판식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와 대구시에서 선정한 장기동경로당을 모범경로당으로 시상했다. 또 금년도 시범경로당으로 지정했다.이날 김해동 지회장을 비롯한 조용완 사무국장과 경로부 관계자 등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장을 대신하여 지회장이 상장을 전수하고, 모범경로당과 시범경로당 현판식을 가졌다.장기동경로당은 자연부락으로 형성된 경로당이다. 회원 수는 51명이고 회원 간에 정이 두터워 화합과 단결이 잘되고 있다. 전년도부터 시작한 스마트경로당 운영에도 깊은 관심과 많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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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코리아파이널’ 개최!
‘2024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 코리아파이널’ 대회가 오는 8월 10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55 소재 특급호텔급 HW컨벤션 3층 크리스탈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월드그랑프리모델컴피티션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뷰티엔컬쳐협회, 뉴스문화, 뷰티엔패션, WGS미디어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APHCA&BCW세계연맹 특별후원과 SNS기자연합회, 국제모델협회, 시민포커스, 우리투데이, 김정아우리옷, 진명수콜렉션, UN스킨케어, 더롤모델dl 후원하고,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등이 협찬한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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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중단 시기 임종기에서 말기로 앞당기자
연명의료중단등 결정 및 이행 시기를 임종기에서 말기로 앞당기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이 추진된다.27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등 15명의 의원들은 이와 같은 내용의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대표발의자인 남인순 의원은 “우리나라는 내년에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라면서 “초고령사회를 대응하여 국민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자기결정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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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디어푸드 더반찬&, 온라인 ‘산지직송’ 서비스 시작한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산지직송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6일 밝혔다.산지직송은 농수산물, 과일 등 신선식품을 산지에서 중간 유통 단계 없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동원디어푸드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농가의 판로 개척, 수익 증진을 돕는 ‘지역상생’의 의미도 지닌다고 설명했다.산지직송 서비스를 통해 우선 선보이는 신선식품은 ▲안면도 참소라 ▲성주 참외 ▲초당 옥수수 ▲신비 복숭아 등 50여 개 상품이다. 더반찬&은 전문 상품기획자가 강원도, 안면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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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작가 강연 시즌 2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이 1일,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작가 강연 시즌Ⅱ’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고로 사랑하는 작가님을 학교로 초대하는 ‘찾아가는 작가 강연 시즌Ⅱ’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작가 초청에 참여하며, 인기 작가의 강연 및 대화, 사인회, 사진 촬영 등 행복하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작가 강연은 작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작품 이해를 높이면서 다양한 관점으로부터의 지식의 확장 및 질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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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중, ‘함께 맞이하는 내일’ 활동 가져
학교법인 명덕육영회 산하 함안여자중학교는 6월 28~29일, 함안군 작은 영화관과 우리 학교에서 3학년 학년 문화체험 및 특색활동 ‘함께 맞이하는 내일’ 1박2일 프로그램 활동을 가졌다.함안군 작은영화관에서는 ‘인사이드 아웃2’를 학년 단체로 관람하며 2차 지필 평가로 쌓인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다.정규 일과 시간 이후로 3학년 학년 특색활동 ‘함께 맞이하는 내일’을 통해서 문제 해결 게임, 빙수 만들어 함께 먹기, 마음 함께 나누기, 아라 가야 고분군에서의 아침 맞이 등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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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발전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체결
수원문화재단은 6월 2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균 대표이사와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2024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크루 양성 과정’과 수원SK아트리움 무대기술 아카데미‘SPACE’사업을 기점으로 그 외 상호 협력 가능한 문화예술사업에 대해 ▲문화예술 지역 정보 네트워크의 포괄적·체계적 서비스 제공 ▲지역 문화예술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지원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 전문분야 업무협력 ▲기관 간 시설·장비 이용 등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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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30’ 신제품 6종 출시
hy가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를 리브랜딩한 ‘하루야채 30’ 시리즈를 출시한다.신제품은 ‘하루야채 30 200㎖ 4종', ‘하루야채 30 145㎖ 2종’의 총 6종이다. 한국임상영양학회가 엄선한 30가지 야채를 함유, 필수적인 야채 영양 섭취를 돕도록 설계했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 팀장은 “신제품은 일일야채 권장량 350g을 충족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수준의 30가지 유기농 야채로 건강한 식습관을 돕도록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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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23일, 30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 18번째로 실시하는 대전유소년영재캠프는‘미래직업 탐구 프로젝트, 「미래를 여는 유소년 영재의 꿈 여행」’을 주제로 캐릭터 디자이너, 3D 프린팅 전문가, 항공우주 공학자, 무인자동차 엔지니어 총 4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인공지능에 인식시키기, 4D프레임으로 작품 디자인하기, 우주에서 살 튼튼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