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첫 정기국회가 개회한 가운데 김영환 충북지사와 지역국회의원들이 국비 예산, 지역현안 해결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회동했다. 이날 예산정책간담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도의회 의장, 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지역현안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는 자리로 김 지사는 도정 현안을 설명하고 2025년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제22대 국회 개원 후 처음 갖는 예산정책간담회에 지역구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참석, 지역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중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