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선정된데 이어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
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주관하는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중부뉴스통신 = 민선8기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경인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김포 함상공원’이 최종 선정되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하는‘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공모에 ‘면천읍성’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 대전·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인 대전·충남지역 기초 지자체 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면천읍성이 최종 1곳으로 선정됐다.면천읍성은 연암 박지원이 군수로 재임했던 곳으로, 읍성 내 주민들이
17시간전
충북 영동군이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군이 올해 정부공모에서 따낸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다.  군은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대한 브랜딩, 홍보마케팅,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활성화 전략을 추진
7시간전
횡성호수길이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주관의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는 이번 공모사업에는 그림같은 산세와 잔잔한 호수가 자아내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해마다 수십만명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횡성호수길은 지난 2000년 횡성댐 건설로 인공호수가 만들어지면서 조성된 총 31.5km, 6개 코스의 걷는 길이다. 테마별 6개의 코스를 취향에 따라 골라 걸을 수 있고 그중 5구간 가족길은 횡성호수길을 대표하
충남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주관하는 ‘2025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공모에 ‘면천읍성’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 대전·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하인 대전·충남지역 기초 지자체 관광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면천읍성이 최종 1곳으로 선정됐다. 면천읍성은 연암 박지원이 군수로 재임했던 곳으로, 읍성 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지역으로,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의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은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브랜딩, 홍보 마케팅,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충북 지역 6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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