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7일 오후 5시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바라본 청주도심이 거센 눈보라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용주기자
양산상공회의소가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신년인사회를 6일 진행했다. 박창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느 때보다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며 "올해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희 기자
한반도에 유입된 북쪽 한기 영향으로 이번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지겠다. 여기에 거센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방기상청은 당분간 경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에 들겠다고 7일 밝혔다. 특히 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대다수 지역이 영하 5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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