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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의과대학 김주원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유산균이 생성하는 장수 대사체에 대한 연구 결과를 종합 자연 과학 분야 권위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했다.현재 널리 섭취되는 유산균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확장과 더불어 일반인들의 관심속에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산균의 긍정적 효과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건강을 증진시키는 구체적인 작용 기전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상황이다.이에 김주원 교수
경북대는 식품공학부 대학원 윤병훈 석박사통합과정생이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인 ‘크로몰라에나 오도라타’을 활용한 만성 대장염 치료 가능성을 입증한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윤병훈 씨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주관 ‘2024년 포용성장 전문연구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2천만 원 상당의 과제비를 지원받아 수행한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수상했다.연구 주제는 ‘크로몰라에나 오도라타의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추출물이 장-간-미생물-대사체 축의 조절을 통한 DSS 유도 만성 대장염에 대한 보호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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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도 첫 농사 시작 알리는 농업인 실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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