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 글로벌 정경대학의 박영은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한『문화 트렌드 2025』가 출간되었다. 『문화 트렌드 2025』는 글로벌 한류 전문가이자 엔터테인먼트 경영의 전문가인 박영은 교수를 포함, 문화예술경영, 콘텐츠, 한류, 미술투자, 컨설팅, 연극, 디지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명이 뭉쳐 만든 책으로, 문화로 바라보는 2025년 대한민국 변화의 방향을 예측한 책이다. 이 책은 폭넓은 문화적 영역에서 진행되고
국립인천대학교 글로벌 정경대학의 박영은 교수와 관광컨벤션엔터테인먼트학과의 석사과정 김민지 학생 이 2024년 제42회 한국상품학회 추계학술대회 에서 K-콘텐츠 부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메타버스를 활용한 드라마 콘텐츠 상품 사례 연구: 드라마 과 을 중심으로”라는 연구 제목으로 작성된 본 논문은 디지털 무역시대, 코로나 시대 이후, 제4차 산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3일 충북도청 일원에서 충북 문화예술교육축제 `도청가을피크닉:알록달록, 문화단풍'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족피크닉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공연, 체험,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단체의 취타대와 아프리카 음악, 가족 재즈 밴드, 가족 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한지 인형 공예 만들...
2일 부평역 부평대로 우리은행 앞에서 열린 제 7회 인천 퀴어문화축제와 부평역 광장에서 열린 반대 집회가 큰 충돌 없이 끝났다.이날 행사는 성소수자 단체와 진보 시민단체 등 주최측 추산 300여명이 참가 성 소수자에 대한 의식개선과 성 소수자로 인한 직장 차별에 대한 노동법 안내 부스와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부평역광장에서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반대집회가 열렸다.지역 40여개 시민단체와 각 시·도 기독교단체가 참가한 반대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2천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포괄적 차별금지지법 반대' 등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의 시즌 네 번째 기동더비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서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포항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6라운드 경기서 서울 강상우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곧바로 완델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승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