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 노란 고양이 ‘무슈샤’로 유명한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가 4번째 울산행에서 울산종갓집도서관, 장생포 웰리키즈랜드 등에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지난 21일 찾은 중구 울산종갓집도서관. 외부 계단에 가로 14m, 세로 1.3m 크기의 작품이 그려져있었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노란 고양이 무슈샤와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꽃, 책 등과 어우러져 작품을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