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KMJArtGallery에서 김현숙 작가의 개인전 '추억이 머무는 곳'이 4월 12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그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이 2번째 개인전을 여는 김현숙 작가는 첫 개인전을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열었고 '공간을 그리다' 회원 전, 남동구 문화예술회전, 하와이 국제 교류전, 아트 페스타외 단체전 등에 참여했다.김 작가는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입선 2회 ,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