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이 울산 남구 지역에 울산달동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산회관 울산달동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주간 내점 고객 대상으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내 울산달동점 오픈을 알리는 울산핫플, 울산 더 핫플 SNS 게시물 캡쳐 후 매장에 방문하여 캡쳐본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셀프주먹밥 혹은 음료 1병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숙성은 기술이야, 김치가 예술이야.를 슬로건으로 하여,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김치요리 전문점이다. 노포 식당 분위기